[대구소식]서대구역 2광장 조성사업 본격 추진 등

기사등록 2026/09/21 15:25:49
[대구=뉴시스]서대구역 광장 조성사업 조감도(사진=대구시 제공) 2026.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서대구 역세권 주변의 성장거점을 마련하고 시민에게 열린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서구 이현동 서대구역네거리에 '서대구역 2광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대구시는 2019년부터 서대구역 광장 조성사업을 추진해 2024년 9월 1광장을 다목적 문화·휴식공간으로 조성했으며 2광장은 올해 10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7년 8월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1광장이 시민들의 만남과 행사,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반면에 2광장은 인근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대구소방, 추석 연휴 전 직원 비상대응 돌입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119종합상황실 비상운영체계를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 기간에는 전 직원이 비상태세를 확립하고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하는 한편 전통시장과 대형판매시설, 숙박시설 등 화재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기동 순찰과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아울러 연휴 기간 급증하는 119 신고에 대비해 119종합상황실의 접수·관제 기능도 강화한다. 비상접수대와 비상접수전화기를 추가 운영하고 신고가 한꺼번에 몰려 전화 연결 대기가 일정 수준을 초과할 경우에는 '콜백(Call Back)' 시스템을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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