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식에는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 김미정 복지여성보건국장, 김홍식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회장, 박춘원 전북은행장, 조인성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도내 치매·인지저하 어르신과 발달장애인의 실종을 예방하고 조기 발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은행은 도내 치매·인지저하 어르신과 발달장애인 2600명에게 손목형 배회감지기와 스마트태그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에는 대한적십자사 전북자치도지사와 전북도 건강증진과, 광역치매센터, 경로당광역지원센터 등이 참여해 대상자 선정과 기기 보급, 사용법 교육, 사후 모니터링 등을 맡는다.
손목형 배회감지기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활용해 보호자가 스마트폰으로 착용자의 위치와 낙상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발달장애인에게는 실종 시 위치 확인을 돕는 스마트태그가 지원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치매 환자와 발달장애인의 실종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며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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