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순환 개선"…세라젬, 매트형 의료기기 출시

기사등록 2026/09/21 15:01:30

혈액순환 개선·근육통 완화 2가지 사용 목적 식약처 인증

전극 패드가 미세한 전기 자극 전달하는 전위 기술 적용

[서울=뉴시스] 세라젬은 전신 혈액순환을 관리하고, 근육통 환화에 도움되도록 개발된 매트형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매트'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세라젬 제공) 2026.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세라젬이 매트에 누워서 혈액순환을 관리할 수 있는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매트'를 선보였다.

세라젬은 전신 혈액순환을 관리하고, 근육통 환화에 도움되도록 개발된 매트형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매트'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세라젬은 "28년간 축적한 의료기기 기술을 매트 형태에 담았다"며 "공간에 대한 제약 없이 일상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액순환 개선과 근육통 완화 등 2가지 사용 목적을 인증받았다.

혈액순환 개선을 위해 세라젬만의 전위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하단의 전극 패드가 전압 차이를 만들어 몸에 미세한 전기 자극을 전달해, 전신의 혈액순환 개선을 돕는다. 장시간 사용을 고려해 적정한 전위 강도를 적용, 휴식을 취하거나 잠을 자는 동안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근육통 완화를 위한 온열 기능도 갖췄다. 최대 60도까지 올라가는 온열 기술을 통해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에 온기를 고르게 전달한다. 온도는 35도부터 60도까지 총 6단계로 나눠 선택할 수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온열매트 대신 사용할 수 있으며, 혈액 순환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사용 시간은 4·6·8시간 중 선택이 가능하다.

안전 기능도 강화했다. 매트 내부의 온도를 감지하는 온도 센서와 과열을 방지하는 바이메탈 센서를 이중으로 적용해 적정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출시를 기념해 특별가 혜택도 마련했다. 오는 30일까지 일시불 구매 시 퀸(Q) 사이즈는 205만원, 슈퍼싱글(SS) 사이즈는 165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24개월 구독 시 월 구독료는 각각 9만3000원과 7만5000원이다. 출시 기념 고객 참여 이벤트도 내달 4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다.

공식 계정을 팔로우한 뒤 셀트론 순환 매트를 펼치고 싶은 공간과 그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총 2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쿠폰 3만원권 또는 GS25 모바일상품권 5000원권을 제공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설치는 물론 공간 차지에 대한 부담이 따르지 않아 누구나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건강 관리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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