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한국지역정보개발원(개발원)은 '제6회 개인정보 보호의 날(9월30일)'을 맞아 21일부터 내달 2일까지 '개인정보 보호 주간'을 운영한다,
개발원은 딱딱하고 어려운 보안 개념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재미있고 친근하게 실천하는 개인정보 보호'를 목표로 이번 주간을 기획했다.
첫날인 이날 오전 개발원 2층 KLID홀에서는 개인정보보호책임자인 김석진 부원장이 직접 출제자로 나서는 '개인정보 보호 OX 퀴즈 서바이벌'이 펼쳐졌다. 개발원 직원 50여명이 참가한 이번 서바이벌 퀴즈 대회는 업무 및 일상생활 속에서 헷갈리기 쉬운 개인정보 실천 수칙을 퀴즈 형태로 풀어내며 호응을 얻었다. 서바이벌 최후 3인에게는 음료 교환권이 전달됐다.
청사 1층 및 인근에서는 협력사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미니 퀴즈 이벤트'를 열었다.
개발원은 생성형 AI 안전 사용 수칙,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개인정보 관리법 등을 담은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을 온라인 채널에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등 지속적인 홍보 캠페인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석진 부원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임직원과 지역 구성원 모두의 소소한 관심과 실천 습관에서 시작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및 협력사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신뢰 높은 디지털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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