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10~11월 수확철 농기계임대사업소 토요일도 운영

기사등록 2026/09/21 14:19:30

본소는 추석 연휴인 26일에도 운영…임대시 꼭 사전 예약해야

[당진=뉴시스] 당진시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 전경. (사진=당진시 제공) 2026.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당진시는 21일 본격 수확기를 맞아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주말 운영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26일 추석 연휴 기간 본소(구봉로 46)을 특별 운영하고 10~11월 매주 토요일에도 본소와 남부지소 문을 연다.

이에 따라 26일에는 본소 장비의 당일 입·출고가 가능하고 각 지소에서 미리 대여한 장비도 본소로 반납할 수 있다.

매주 토요일 문을 여는 날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장비를 입·출고할 수 있다.

다만 이는 모두 사전 예약을 통해 이뤄진다.

시는 해당 기간 2인 1조 근무조를 편성해 농기계 입·출고와 안전 사용 교육, 장비 점검 등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을철은 일손이 가장 많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농업인들이 주말에도 불편없이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임대사업소 운영을 확대했다"며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 운영을 통해 기계화 영농을 촉진하고 농가 경영 개선 및 대농민 서비스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