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안전총괄과 박서하 안전정책팀장이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한 공공부문 인공지능(AI) 역량평가에서 ‘AI 챔피언 그린(Green)’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AI 챔피언은 행안부가 정부의 인공지능 대전환을 이끌 문제 해결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실무 기획 역량을 평가하는 ‘그린(Green)’과 데이터 분석·개발 역량을 평가하는 ‘블루(Blue)’ 등으로 나눠 인증 등급을 부여한다.
박 팀장은 습득한 기술을 활용. ‘국 일정관리 웹페이지’를 기획·구축하고 실무 효율화를 시도 중으로 현재는 심화 등급인 ‘블루(Blue)’ 응시 자격을 얻어 평가를 준비하고 있다.
◇올 배 농사 작황 양호 전망
울산 울주군은 올해 배 농가 1010곳(총 재배면적 369㏊)에서 8589t의 배를 생산해 예년보다 작황이 좋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21일 밝혔다.
생육 초기부터 안정적인 기상 여건이 이어지면서 배나무의 생육 상태와 착과가 양호하고, 전반적인 과실 품질도 좋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올여름 가뭄의 영향으로 과실의 크기는 예년보다 다소 작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착과량이 전반적으로 양호해 전체적인 생산량은 평년보다 10% 상당 증가할 것으로 울주군은 전망했다.
지난해에는 개화기 전후의 이상저온으로 인해 꽃눈과 어린 과실에 피해가 발생하면서 착과량이 감소하고 생산량이 줄어들어 작황이 부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