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헌·최제우유허지·외솔기념관 등서 다양한 프로그램
울산 중구는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울산동헌과 수운 최제우 유허지, 외솔기념관 및 외솔 최현배 선생 생가터, 울산중구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에서 전통놀이와 만들기 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울산동헌은 추석 연휴 기간 매일 문을 열며 수운 최제우 유허지와 외솔기념관·외솔 최현배 선생 생가터, 울산중구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은 추석 당일인 25일 하루 휴무한다.
울산동헌과 수운 최제우 유허지에서는 널뛰기와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우리 고유의 전통놀이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외솔기념관과 외솔 최현배 선생 생가터에서도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24일과 26일, 27일에는 전통 사방 딱지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울산중구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에서는 24일 전통 딱지와 민화 복주머니 만들기, 26일 호작도 흔들이 북(소고)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만들기 체험은 프로그램별 하루 50개씩 선착순으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중구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가족들이 함께 전통놀이를 즐기고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유산을 활용해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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