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별 1대 추가 투입…박물관 노선 오전 확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해 '군산 시티투어버스'를 26일부터 27일까지 특별 증차 운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시티투어버스는 고군산군도와 시간여행마을 등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깊이 있는 해설을 제공하도록 구성됐다.
시는 명절 연휴 가족 단위 방문객 급증에 대비해 기존 군산시외버스터미널·군산역 노선과 근대역사박물관 출발 노선에 각각 차량 1대를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특히 오후 시간대에만 운영하던 박물관 출발 노선은 오전까지 확대 운영을 결정했다.
사전 예매는 군산시 문화관광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이뤄지며,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 발권도 진행하기로 했다.
이용요금은 성인 5000원, 초·중·고등학생과 경로 대상자는 2500원, 만 6세 이하 미취학 아동은 무료로 책정됐다.
시 관계자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시티투어를 통해 군산의 매력을 편안하게 만끽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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