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공주대 '자라나는 세심교실 강사 양성과정' 등

기사등록 2026/09/21 16:43:19
[공주=뉴시스]  '자라나는 세심교실 강사 양성과정' 모습.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2026.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뉴시스]유순상 기자 = 국립공주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충남사회복지협의회 교육실에서 충남도민을 대상으로 '자라나는 세심교실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자원기반 덕업일치 평생교육 특화' 사업 일환으로,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세금과 조세 개념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4시간 동안 ▲조세교육과 '자라나는 세심교실' 이해 ▲학급정부 활동을 통한 조세교육 체험 ▲교재·교구 활용 및 프로그램 운영 실습 ▲늘봄학교 수업 운영 및 강사활동 연계 등으로 과정이 진행됐다.

◇공주대 앵커 'AI·SW 로봇 프로그래밍' 교육

국립공주대학교 앵커사업단은 논산여고에서 2학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로봇 프로그래밍' 교육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업단 운영 '2026 강사 양성 프로그램' 수료자들의 첫 지역 현장 수업이다.

수강생들은 아나콘다와 VS 코드(Code)로 개발 환경을 직접 구축하고 변수·조건문·반복문 등 파이선 기본 문법을 익혔다. 또 핑퐁 오토카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블록 코딩으로 전진·후진·회전 등 기본 주행 명령을 구현했다.

아울러 파이선 코드로 주행 프로그램을 직접 작성, 로봇 제어 실습을 마친뒤 조별 실습 결과를 공유하고 활동 소감을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