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발전설비 기술협력 워크숍

기사등록 2026/09/21 14:11:49

·민간발전협회와 공동 개최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사진=공사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민간발전협회와 최근 강릉에코파워에서 '제17회 2026년 KESCO-IPPA 기술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공사와 민간발전협회, 민간발전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발전설비 분야의 최신 기술과 안전관리 사례를 공유했다.

주요 내용은 ▲대용량 발전소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머신비전을 활용한 바텀애시 입도 분석 ▲열병합발전소 배압터빈 성능 개선과 수명 연장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안전관리 ▲최근 5년간 발전설비 정기검사 불합격 사례 등이다.

공사는 이어 현장 안전교육과 함께 강릉안인화력발전소를 견학하고 발전설비 운영 현장을 살폈다.

공사는 워크숍에서 공유된 기술과 현장 경험을 발전설비 검사와 기술지원 업무에 반영하고 민간발전사와의 기술협력도 이어갈 계획이다.
 
김성주 기술이사는 "인공지능 산업 성장과 에너지 전환으로 발전설비의 안정적인 운영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과제가 됐다"면서 "워크숍에서 공유된 현장 기술과 경험을 검사와 기술지원 업무에 반영해 전력설비 안전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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