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식]도청 직원·공무원노조, 수해 성금 2670만원 전달 등
[창원=뉴시스]21일 오전 경남도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한진희(가운데) 경남도청공무원노조 위원장이 직원과 노조원으로부터 모금한 거제·통영 수해 지원 성금 2670만원 기탁증서를 박일웅(왼쪽) 행정부지사,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21일 행정부지사실에서 박일웅 행정부지사와 한진희 노조합위원장,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 직원과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 마련한 거제·통영 수해 주민 지원 성금 2670만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성금 모금은 지난 1일부터 도청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자율적으로 진행했으며, 도청공무원노조에서 300만원을 보탰다.
도청 간부공무원들은 10월 31일까지 이어지는 '거제·통영 지정기부 모금'에 8월 20일 참여하며 동참을 호소했으며, 거제시는 모금 시작 23일 만에 목표액 5억원을 조기에 달성했다.
◇경남도·김해시·고성군·하동군, 서울 '고향사랑기부 박람회' 참가
[서울=뉴시스]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최 제4회 고향사랑기부 박람회의 경상남도 홍보관.(사진=경남도 제공) 2026.9.21. photo@newsis.com 경남도와 김해시·고성군·하동군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린 행정안전부 주최 제4회 고향사랑기부 박람회(제1회 고향사랑페스타)에 참가해 경남 대표 답례품과 고향사랑기금사업을 홍보했다고 21일 밝혔다.
경남도는 홍보관에서 고향사랑 기부금이 치매환자 보호자의 건강과 정서 회복을 돕는 치유농업서비스, 조손가정 미성년 손자녀 대상 밀키트 지원, 1인 가구의 고립 예방과 생활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 등 지역 주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활용된다는 점을 소개했다.
김해시·고성군·하동군도 각각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대표 답례품과 기금사업 소개 등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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