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방문객 대상 '거제 오란다’ 선착순 증정·영수증 인증 이벤트
10월 3일부터 12세 이하 어린이에게 '씨앗연필' 증정
거제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침체된 분위기를 털어내고 시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거제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흥남철수기념공원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흥남철수기념관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혜택이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24일부터 기념관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거제 오란다'가 선착순 증정되며 10월 3일부터는 12세 이하 어린이에게 사용 후 화분에 심어 새싹을 키울 수 있는 '씨앗연필'을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또한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영수증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22일부터 10월 5일까지 거제에서 사용한 영수증과 흥남철수기념관 관람 영수증을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다.
장승포 지역 이용객에게는 네이버페이 5만 원권(5명), 그 외 거제 지역 이용객에게는 네이버페이 2만 원권(20명)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거제시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지친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거제 관광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흥남철수기념공원에서 역사적 의미도 되새기고 거제의 다양한 매력도 함께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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