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온더고BOX' 명절 특식 도시락
상미당홀딩스, 어르신들과 명절놀이 등 진행…계열사도 나눔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추석 연휴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식품업계가 다양한 방식으로 온정을 나누는 모습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아워홈은 지난 17일 추석을 맞아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서울 도봉구 소재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100여 명을 대상으로 '온더고BOX' 명절 특식 도시락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아워홈 셰프와 임직원들은 통전복 갈비찜, 삼색전 등 명절 대표 음식들로 구성한 특식 도시락을 직접 전달했다.
성장기 아이들의 입맛과 영양을 고려한 맞춤형 메뉴 구성은 물론, 명절 분위기를 더해줄 디저트 꾸러미를 함께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온더고BOX'는 아워홈이 올해 론칭한 사회공헌 활동인 '온더고(온기는 더하고 고민은 나누는 시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영양가 높은 특식 도시락을 전달하는 사회공헌이다.
매월 아이들의 연령과 선호도, 시기적 특성을 반영해 테마를 변경하며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 있으며 이달까지 총 7회에 걸쳐 약 780인분의 도시락을 제공했다. 이러한 나눔 활동은 연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상미당홀딩스 역시 추석을 맞아 14일부터 23일까지 전국 29개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제품 나눔과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우선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해피봉사단은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구립 양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달달한 한가위'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서초구 관내 어르신 200명과 인절미 만들기와 한가위 운동회 등 명절놀이 프로그램을 함께하고 명절 특식을 배식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또 정성껏 작성한 카드와 함께 삼립 보름달빵과 크림빵을 선물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계열사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
삼립은 서울·경기·충청·경상 지역 복지기관 14곳에 그릭슈바인 햄 세트와 올리브오일, 빵 등 총 6천여 개의 제품을 순차적으로 지원한다. 파리크라상도 성남과 강원 지역 등 복지기관 4곳에 파리바게뜨 구움과자 세트와 롤케이크, 쌀 등을 전달한다.
디저트카페 투썸플레이스의 사내봉사단 '투썸위드유'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송편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투썸플레이스 임직원 50여 명이 송편을 직접 빚고 포장했다. 특히 현장에는 어르신 20여분도 함께 참여해 즐거운 대화와 나눔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임직원들이 정성껏 만든 200여 인분의 송편은 홀로 지내시거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내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에게 기증됐으며, 복지관을 통해 각 가정으로 전달됐다.
담배기업 BAT로스만스 역시 추석을 맞아 한부모가정 50가구에 명절 음식 키트를 지원하는 '한가위 든든 박스' 나눔 활동을 했다.
이번에 제공된 '한가위 든든 박스'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절 음식과 간편식, 간식, 음료 등 총 12종, 18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한가위 든든 박스'는 대한사회복지회,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서울 중구, 강북구, 노원구, 도봉구 등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정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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