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지역작가 창작지원사업 추진

기사등록 2026/09/21 11:12:26
[김해=뉴시스]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지역작가 지원. (사진=김해시 제공). 2026.09.21.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이 지역 작가 창작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1일 미술관에 따르면 김해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창작지원사업은 작가들의 작업세계를 조명하고, 전시와 홍보를 지원해 지속적인 창작활동의 기반을 마련키 위해 기획됐다.

미술관은 지역 작가와 시민이 작품을 매개로 만나는 기회를 넓히고, 전시 기록을 축적해 지역 미술 아카이브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김해 작가 릴레이전시 '팔레트 김해 2026-2027' 참여작가 25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9월 11일) 기준으로 1년 이상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최근 3년 이내 3회 이상 전시 참여 경력이 있는 시각예술 작가다.

선정 작가는 1인당 80㎡의 개별 전시공간과 작가보상금 50만원을 지원받는다. 작가별 리플릿, 자료집 제작, 작품 사진 촬영,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통해 작가와 작품을 알리는 활동도 함께 지원된다.

전시는 11월 17일부터 2027년 2월 21일까지 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열린다.

최정은 관장은 “김해 작가들이 자신의 작업을 충분히 펼치고 시민과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