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료원, 추석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기사등록 2026/09/21 10:46:08 최종수정 2026/09/21 10:46:18

응급의학과 전문의 7명 상주 신속 대응…의료 공백 최소화

군산의료원 전경(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의료원이 추석 연휴 기간 지역 내 응급환자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센터를 24시간 정상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산의료원은 지역응급의료센터로서 응급의학과 전문의 7명을 중심으로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연휴에도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해 응급환자를 진료하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필요한 검사와 처치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체계를 갖춘다.

특히 일반 의료기관 이용이 제한되는 명절 연휴 동안 각종 질환이나 사고로 응급의료센터를 찾는 환자들이 적기에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조준필 의료원장은 "추석 연휴에도 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운영된다"라며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지역주민들이 연휴 기간에도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거점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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