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했다.
윤 교육감은 21일 광성지역아동센터와 현양원을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아동들과 시간을 보냈다.
광성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이들과 간식을 나누며 학교생활과 일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현양원에서는 아이들과 딱지치기, 투호 등 민속놀이를 즐겼다.
도교육청은 2008년부터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맺고 30개 시설에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충북교육청, 2026 학교 업무경감 실천사례 공모
충북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2026 학교 업무경감 실천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학교업무 최적화, 교직원 협업·학교문화 개선, 디지털 도구 활용, 디지털·AI 기반 업무경감, 자체 프로그램 개발 등 5개다.
접수는 이날부터 다음 달 12일까지다. 도교육청 소속 교원과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원이 참여할 수 있다.
우수사례 수상자에게는 교육감상과 최대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다음 달 말 학교업무바로지원시스템을 통해 공유된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 장학금 1000만원 기탁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가 21일 충북교육청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장학금은 도내 재학생 20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에는 도내 2216개 전문건설업체가 회원사로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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