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치명적인 결점이 있는 남자 배우가 자신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고 믿는 여자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로맨스물이다.
극 중 정용화는 키스신을 절대 찍지 않는 멜로장인 한류스타 엄태봉 역을 맡았다. 빼어난 외모와 연기력을 갖춘 최고의 스타이지만, 누구에게도 밝힐 수 없는 치명적인 비밀을 품고 있다.
홍승희는 사고 이후 자신이 엄태봉의 드라마 속 여주인공 차홍두라고 믿게 된 오해라를 연기한다.
극본은 '투깝스'를 쓴 변상순 작가가 집필한다. 연출은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와 '유부녀 킬러'를 만든 윤종호 감독과 '닥터신'을 만든 이승훈 감독이 공동으로 맡는다.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지난 2022년 상반기 촬영을 마쳤지만, 편성 플랫폼을 확정하지 못해 오랜 기간 시청자들을 만나지 못했다. 이후 4년 만에 채널 편성이 확성되면서 빛을 보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