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와 사회복지급식 관리체계를 통합한다.
지난 18일 정기총회를 열고 사회복지급식소 관리를 위한 임원 선출과 정관 개정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에 따라 기존 어린이집·유치원 중심의 지원 대상이 노인·장애인 등 소규모 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된다.
영양사가 없는 시설에는 맞춤형 식단과 위생·영양 순회지도, 식습관 교육 등을 제공해 급식 환경 개선을 돕는다.
◇안흥면 어르신 500여명 '다시, 청춘의 날'
횡성군 안흥면이 21일 다목적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500여명을 초청해 '어르신 다시, 청춘의 날' 행사를 열었다.
장신상 군수와 박승남 군의장을 비롯해 청년과 어린이 등 여러 세대가 함께하며 참석자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희망청년단, 적십자봉사회 등 사회단체 회원들은 행사 운영을 도왔다.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전통시장서 지적재조사·도로명주소 홍보
횡성군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민속장날을 찾아 지적재조사와 도로명주소 알리기에 나섰다.
토지재산과 직원들은 홍보 부스를 설치해 지적재조사의 취지와 절차, 도로명주소 표기와 생활 속 활용법 등을 안내했다.
요리용 주걱과 물티슈, 손세정제 등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관련 제도를 알렸다.
명절 장보기와 함께 일상에서 필요한 행정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현장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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