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공식 출시…서울·수도권 주요 상권 중심 론칭 캠페인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오비맥주가 제주 화산 암반수와 용암해수소금을 활용한 제로 슈거 소주 '찰랑'을 선보이며 신제품 알리기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28일 공식 출시되는 찰랑 출시를 기념해 서울·수도권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옥외광고와 온라인 채널, 판매 매장 등을 연계한 론칭 캠페인을 진행한다.
찰랑은 제주 동부의 화산 암반수와 용암해수소금을 사용한 알코올 도수 15도의 제로 슈거 소주다. 인위적인 알코올 향과 단맛을 줄이고 맛과 향의 균형을 고려해 설계했다.
제품명에는 제주에서 영감을 받은 잔잔한 물결과 여유로운 분위기를 담았다. 병 패키지에도 푸른빛 색상과 물결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출시 초기에는 직장인들이 식사와 모임을 즐기는 서울·수도권 주요 상권의 일부 식당과 주점을 중심으로 제품을 선보인다. 다음 달 초부터는 서울·수도권 일부 식당과 주점, 제주 일부 지역에서 판매하며 이후 유통망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주요 상권에서는 맑은 물과 화산암을 모티프로 한 옥외광고도 선보인다. 온라인에서는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과 브랜드 사이트를 열어 찰랑의 탄생 배경과 브랜드 스토리, 판매 제휴 매장 정보 등을 소개한다.
다음 달 중순부터는 석암생소금구이 용산점을 찰랑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로 운영한다. 매장에 브랜드 이미지를 적용하고 메뉴와 연계해 제품과 어울리는 음식도 제안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찰랑의 맛뿐 아니라 브랜드가 가진 이야기를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소비자들이 일상적으로 즐기는 식사와 모임의 순간 속에서 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찰랑이 음식과 대화, 그리고 소중한 시간을 함께 나누는 일상 속 자연스러운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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