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서울시와 청년의 날 맞아 '금융골든벨' 성료

기사등록 2026/09/21 09:17:01

시민 160여명 참여…생활금융부터 가상자산·금융사기 예방까지 퀴즈로 배워

지난 19일 열린 ‘서울시 X 업비트 업클래스 금융골든벨’에서 참가자들이 퀴즈를 풀고 있다.(사진=두나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지난 19일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진행한 '서울시 X 업비트 업클래스 금융골든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청년의 날(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을 맞아 열리는 '2026년 서울청년주간' 일환으로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16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실생활 금융부터 가상자산·미래 금융까지 다양한 금융 지식을 퀴즈로 점검했다.

이번 '업클래스 금융골든벨'은 지난 7월 두나무와 서울시가 체결한 '청년 경제·금융 역량 강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서울시와 업비트는 시민들이 금융을 어렵고 딱딱한 공부가 아닌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야외 공간에서 함께 참여하는 금융 퀴즈 형식으로 행사를 기획했다.

업비트 관계자는 "서울시와 함께 금융교육의 문턱을 낮추고,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직접 문제를 풀고 소통하면서 실생활 금융부터 디지털자산, 금융사기 예방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일상에서 꼭 필요한 금융 지식과 디지털자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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