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김윤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ns윤지'에서 배우 윤승아와 만나 최근 체중 변화를 이야기했다.
영상에서 김윤지는 "내가 살이 45㎏까지 빠진 거야. 이사하면서 집 세팅하고 이것저것 할 게 너무 많잖아"라며 "지금 찐 게 이거야"라고 말했다.
윤승아가 "강제 다이어트 했네"라고 하자 김윤지도 웃으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김윤지는 앞서 운동과 식사 조절을 통한 체중 관리법도 공개했다.
지난 8월 김윤지는 자신의 유튜브 영상에서 "공복에 30분씩 러닝을 하면서 근력 운동과 스트레칭을 병행했다"며 "오후 12시 그리고 6시 사이에 두 끼를 챙겨 먹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51.65㎏에서 47.60㎏으로 약 4㎏ 줄었다며 "확실히 도움이 된 게 공복 운동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공복 상태에서 운동할 때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더 많이 사용하는 효과를 확인한 연구도 있다.
2016년 영국 바스대와 버밍엄대 등 연구진은 성인 273명이 참여한 27개 연구를 종합한 메타분석에서 공복 상태의 유산소 운동이 식후 운동보다 운동 중 지방 산화를 유의하게 높인 것으로 확인했다.
연구진은 "공복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면 식후 운동보다 지방 산화가 더 높아진다"고 분석했다.
또 2022년 영국 노팅엄트렌트대와 러프버러대 연구진이 건강한 남녀 1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무작위 교차시험에서도 공복 상태에서 운동한 경우, 식사 후 운동보다 운동 중 지방 산화가 더 많았다.
영국 노팅엄트렌트대와 러프버러대 연구진은 공복 운동을 했을 때 "지방 산화가 증가하고 하루 전체 순에너지 섭취량이 줄었다"고 밝혔다. 다만 연구진은 장기간 체중 감량에 미치는 영향은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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