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해 이달 30일까지 '한가위엔 원주愛!' 고향사랑기부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상은 원주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문자메시지 수신에 동의한 기부자다. 10만원 이상 20만원 미만 기부자 선착순 5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권, 20만원 이상 기부자 선착순 30명에게 2만원권을 지급한다.
대상자는 고향사랑e음의 기부 완료 일시를 기준으로 기부금액별 선착순 선정된다. 포인트는 대상자 확정 후 등록된 휴대전화번호로 발송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어린이 대상 인형극 '요리조리왕' 공연
원주시에서는 오는 28~29일 이틀간 백운아트홀에서 만 2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형극 '요리조리왕'을 총 4회 공연한다.
공연은 뮤지컬 형식의 인형극으로 늦잠과 편식 등 바람직하지 않은 생활습관을 가진 주인공 '초코'가 요리대회를 통해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배워가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어린이들이 공연을 통해 편식과 불규칙한 생활습관의 문제점을 익히고 균형 잡힌 식사와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도로교통공단 직원 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보건소는 한국도로교통공단과 연계해 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에서는 혈압·혈당 검사와 혈관건강도 측정, 체성분 분석 및 건강상담, 치면세균막 검사와 구강검진 등이 진행됐다. 금연 OX퀴즈와 아토피·천식 예방 홍보, 신체활동 체험 등도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습관을 점검하고 개인별 건강위험요인에 따른 관리 방법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생활 습관에 대한 상담을 받았다.
원주보건소는 직장인들이 근무지에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관리할 수 있도록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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