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영월군에서 잣을 채취하기 위해 나무에 올라 작업하던 60대가 약 10m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0일 낮 12시43분께 영월군 상동읍 구래리 선대골 인근에서 A(68)씨가 잣나무에 올라 잣을 채취하던 중 10m 아래로 떨어졌다.
A씨는 추락 후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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