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시스] 양효원 기자 = 20일 오후 7시24분께 경기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한 상가주택에 불이 났다.
"집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5대와 소방관 35명을 투입해 17분 만인 오후 7시41분 큰 불길을 잡았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난 건물은 3층짜리 건물에 주택과 상가가 함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안산시는 화재 직후 "주택에서 화재 발생. 인근 주민께서는 창문을 닫아 주시고, 차량은 화재현장 주변 도로는 우회하시기 바랍니다"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경찰 등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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