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성남, 화성과 2-2 무승부…충북청주는 안산 제압

기사등록 2026/09/20 21:29:25

용인-경남은 0-0으로 비겨

파주는 김해 2-0으로 제압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의 유주안.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9.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가 화성FC와 무승부를 거뒀다.

성남은 20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화성과 2-2로 비겼다.

성남은 7승10무8패(승점 31)로 10위에 머물렀다.

화성은 12승8무6패(승점 44)로 5위에 자리했다.

화성은 전반 3분 만에 일류첸코의 득점으로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성남이 전반 10분 유주안, 전반 15분 프레이타스의 골로 빠르게 경기를 뒤집었다.

승리까지 닿는 듯했지만, 후반 49분 이래준이 극장 동점골을 넣었다.

같은 시각 김해종합운동장에서는 파주 프런티어가 김해FC에 2-0 승리를 기록했다.

파주는 8승5무12패(승점 29)로 12위, 김해는 2승7무16패(승점 13)로 최하위에 그쳤다.

전반 11분 여재율의 자책골로 앞선 파주는 후반 51분 이대광의 추가골로 웃었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충북청주의 이종언.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9.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앞서 이날 오후 4시30분에는 충북청주가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그리너스와의 맞대결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충북청주는 5승14무7패(승점 29)로 리그 11위, 안산은 6승4무16패(승점 22)로 리그 15위에 랭크됐다.

안산은 전반 12분 리마의 선제골로 앞섰으나, 전반 33분 제랄데스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흐름을 뒤집은 충북청주는 후반전에 역전승을 거뒀다.

후반 26분 이효준의 자책골로 앞선 데 이어, 후반 31분 이종언의 추가 득점이 나왔다.

후반 50분 안산 류승완이 만회골을 넣었으나, 동점까지 닿진 못했다.

같은 시각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는 용인FC와 경남FC가 0-0으로 비겼다.

용인은 5승12무8패(승점 27)로 13위, 경남은 8승10무7패(승점 34)로 9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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