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키토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히면서 해당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예리는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예리미즈'에서 레드벨벳 멤버 슬기와 대화를 나누며 최근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이날 키토 다이어트 이야기가 나오자 슬기는 "근데 키토 다이어트가 무슨 햄버거 먹어도 되고 치킨? 치킨 먹어도 되고 이게 무슨 다이어트야"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예리는 "그렇게 해서 몸에 있는 염증이 사라지고 막 그랬대"라고 들은 이야기를 전했고, 슬기는 "고기 먹는 다이어트는 들어보기는 했어"라고 답했다. 이에 예리는 "근데 또 황제 다이어트랑 키토는 틀려"라고 말했다.
이어 슬기는 예리가 "언니 나 이제 키토 다이어트 하잖아"라며 이야기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예리는 "나 근데 하루 됐어. 아 1일차!"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오늘 내가 생 버터를 먹었다고"라며 키토 다이어트를 시작한 근황을 전했다.
키토 다이어트는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지방 섭취를 늘리는 식단으로, 탄수화물 대신 지방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케토시스 상태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다만 영양 불균형이나 변비, 두통, 피로감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식단을 구성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se1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