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소식]청년 72명에 '주거비'…월 최대 20만원 지원 등

기사등록 2026/09/20 15:46:00
[영천=뉴시스] 경북 영천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시가 지역 청년 72명에게 주거비를 지원해 생활 안정과 정착을 돕는다.

20일 시에 따르면 최근 19~45세 이하 무주택 청년 40명을 선정하고 자체 사업비를 투입해 1년간 월 최대 20만원씩 지급한다.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독립 가구로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까지 대상 폭을 넓혔다.

또 19~34세 이하 청년 32명을 뽑아 국토교통부 사업으로 월 20만 원씩 2년간 지원한다. 대상자는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며 원가구 기준소득은 100% 이하로 소득과 재산을 충족해야 한다.

◇영천시 보건소, 21일부터 어린이·임신부 독감 무료 예방접종

영천시 보건소는 21일부터 어린이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예년보다 독감 유행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중증화 위험성이 높은 이들의 우선 접종에 들어간다.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와 면역력이 떨어진 임신부의 조기 접종이 시급한 때문이다.

어린이는 지역 내 위탁의료기관 14곳, 임신부는 13곳에서 가능하며 해당 명단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문 시 산모수첩 등 증빙 자료를 지참해야 한다.

보건소는 내달 6일부터 13일까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집중 접종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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