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사흘째 휴장…24일 정상 운영
이에 따라 이날 도쿄증권거래소에서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등 현물 매매는 이뤄지지 않는다.
일본 증시는 21일 '경로의 날'부터 사흘 연속 휴장한 뒤, 다음 거래일인 24일부터 정상 운영된다.
일본 금융시장이 모두 쉬는 것은 아니다. 일본거래소그룹(JPX)은 추분의 날에도 오사카거래소 등을 통해 파생상품 휴일 거래를 실시한다.
JPX는 주식시장 휴장일 가운데 일부 공휴일에 파생상품을 거래할 수 있도록 휴일 거래 제도를 운영 중이다. 23일도 휴일 거래 대상일로 지정됐다.
'추분의 날'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을 기리는 일본의 공휴일이다. 조상을 공경하고 세상을 떠난 이를 그리워하자는 취지로 제정됐다.
한편 이날 한국과 중국 등 다른 아시아 증시는 정상적으로 개장해 거래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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