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의 날과 추분의 날 사이 낀 22일도 휴장
이에 따라 이날 도쿄증권거래소에서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등 현물 매매는 이뤄지지 않는다.
일본 증시는 23일 '추분의 날'까지 하루 더 휴장한 뒤, 다음 거래일인 24일부터 정상 운영된다.
'국민의 휴일'은 별도로 제정된 공휴일이 아니라, 두 공휴일 사이에 낀 평일을 자동으로 휴일로 지정하는 제도다.
일본 공휴일법은 앞뒤로 다른 공휴일이 있는 평일을 국민의 휴일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에는 21일 '경로의 날'과 23일 '추분의 날' 사이에 낀 22일이 이에 해당한다.
일본 금융시장이 모두 쉬는 것은 아니다. 일본거래소그룹(JPX)은 국민의 휴일에도 오사카거래소 등을 통해 파생상품 휴일 거래를 실시한다.
JPX는 주식시장 휴장일 가운데 일부 공휴일에 파생상품을 거래할 수 있도록 휴일 거래 제도를 운영 중이다. 22일도 휴일 거래 대상일로 지정됐다.
한편 이날 한국과 중국 등 다른 아시아 증시는 정상적으로 개장해 거래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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