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조선소서 자전거 타던 50대 협력사 직원 화물차에 치여 숨져
기사등록
2026/09/18 19:32:54
최종수정 2026/09/18 19:36:24
삼성중공업 사업장 내 사거리에서 화물차 좌회전 중 사고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거제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사업장 내에서 자재 납품용 11t 대형 화물차와 자전거가 충돌해 50대 협력업체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오전 10시께 삼성중공업 경남 거제조선소 사업장 내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던 화물차와 직진하던 자전거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자전거에 타고 있던 50대 남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화물차를 운전한 60대 남성은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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