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JTBC 사건반장은 경기도 안산에서 아버지와 함께 중국집을 운영하고 있는 A씨의 제보를 보도했다.
최근 A씨가 운영하는 식당에 남성 손님 두 명이 방문했다. 손님들은 짜장면 두 그릇과 소주 한 병을 시켜서 먹었는데, 식사비 1만3000원을 계산하지 않은 채 매장을 빠져나갔다.
손님들이 사라진 사실을 깨달은 A씨는 아버지에게 상황을 전달했다. 당시 아버지는 "이미 자리를 다 치우고 나면 신고를 할 수 없다"며 그냥 두자는 반응을 보였지만, 해당 중국집은 최근에도 비슷한 사건을 재차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진행을 맡은 양원보 기자는 "굉장히 깨끗한 가게인데도 불구하고 짜장면이 싼 편"이라며 "그런데도 이런 일이 일어나니 너무한 것 아닌가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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