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양평군은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청운면 미래자원경관단지에 옥수수 미로를 조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옥수수 미로는 농가소득 다변화를 위해 밀 수확 후 이모작이 가능한 작물을 선발하는 과정에서 농업과 농촌 체험을 연계하기 위해 조성됐다.
옥수수는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도담찰 품종이 사용됐으며, 총 7030㎡ 규모의 농지에 35㎝X50㎝ 간격으로 옥수수를 심어 자연스럽게 미로가 형성되도록 했다.
이번에 조성된 옥수수 미로 체험장은 다음달 5일까지 운영된다.
◇양평군, 신원2리 마을회관 준공
경기 양평군은 양서면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신원2리 마을회관을 준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축된 신원2리 마을회관은 지상 1층에 연면적 267㎡ 규모로, 사업에는 11억원이 투입됐다.
외관과 내부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높은 층고에 넓은 거실을 갖추고 있으며, 한옥 기와를 사용해 주변 경관과도 조화를 이루게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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