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달성군의회 '지역주택조합 가입자 피해예방 조례' 제정 등

기사등록 2026/09/17 13:11:53
[대구=뉴시스]대구시 달성군 의회 전경. 뉴시스DB. 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 달성군의회는 17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양은숙(유가·현풍·구지)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시 달성군 지역주택조합 등 가입신청자 피해예방 조례안'을 제329회 달성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는 대구·경북지역에서 지역주택조합 가입 신청자의 피해 예방을 목적으로 제정된 첫 조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조례는 지역주택조합 가입신청자가 사업 관련 정보를 충분히 확인하고 신중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피해 예방과 정보 제공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시-우재준 국회의원, '팹리스산업 육성 기업간담회'

대구시는 국민의힘 우재준(대구 북구갑) 의원과 함께 시청 산격청사 내 '지능형반도체개발지원센터'에서 지역 팹리스기업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 우 의원이 지역 반도체산업의 현안과 기업의 정책 수요를 직접 듣고 향후 의정활동과 정부 정책 건의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대구시는 이날 제시된 기업의 의견을 향후 반도체산업 정책과 신규 국비 지원 사업 기획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 팹리스 기업과 로봇·미래모빌리티 등 수요산업을 연계해 설계부터 검증·실증·상용화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로 강화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