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에 에너지 비용 지원"…시, 바우처사업 추진 등[김포소식]

기사등록 2026/09/17 13:03:51 최종수정 2026/09/17 13:11:13
[김포=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김포시는 냉·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을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등이 포함된 세대다.

신규 신청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12월31일까지 가능하다. 지원금액은 가구원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김포시, 무료 세무상담실 운영
경기 김포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상담실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상담에는 시 위촉 마을세무사 3명과 지방세 담당 공무원 2명이 참여해 지방세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시는 사전예약을 우선으로 운영함과 동시에 현장 상담도 진행해 보다 많은 시민이 세무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포시,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대책 추진

경기 김포시는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육군 17사단과 해병대 2사단, 민간소독업체 등과 협력해 민·관·군 합동방역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군부대 주변과 모기 발생 가능성이 높은 감염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합동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15일 제9차 합동방역을 통해 추석 명절 전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을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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