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건설회관서 점심시간 '로비 콘서트' 첫 공연

기사등록 2026/09/17 11:26:35

아름다운 수요일, 로비 콘서트…누구나 즐기는 문화행사

[서울=뉴시스] 건설공제조합 로비콘서트.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건설공제조합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로비를 활용해 직장인과 방문객을 위한 음악 공연을 시작했다.

건설공제조합은 지난 16일 건설회관 로비에서 '아름다운 수요일, 로비 콘서트' 첫 공연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점심시간에 건설회관을 찾는 입주사 임직원과 방문객들이 별도의 관람료나 예매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 무대에서는 금관 5중주단이 클래식과 오페라, 영화음악 등을 선보였다. 공연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건설회관 로비에서 진행됐다.

공연 기획과 연주자 섭외는 W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맡고, 건설공제조합은 공연 공간과 시설을 지원한다.

건설공제조합은 앞으로도 건설회관에서 전시와 공연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건설공제조합 관계자는 "점심시간에 직장인과 방문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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