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강산동 세무서 사거리서 4중 추돌, 40대 운전자 숨져
[논산=뉴시스] 17일 오전 8시34분께 충남 논산시 강산동 세무서 사거리에서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사진은 맨 마지막 차량인 2.8t 탑차가 사고로 앞부분이 형체를 알수없이 크게 부서진 모습. (사진=논산소방서 제공) 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17일 오전 8시34분께 충남 논산시 강산동 세무서 사거리에서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논산소방서와 논산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마지막 네 번째 차량인 2.8t 탑차 운전자(40대)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사고는 연무에서 시내 방향으로 가던 9t 화물차가 정체로 멈추자 해당 차량이 이를 들이받으면서 일어났다.
그 여파로 9t 화물차가 밀리면서 그 앞 테슬라 차량과 1t 화물차까지 추돌이 이어졌다.
해당 차량을 제외한 나머지 차량에서는 병원에 이송될 정도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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