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알록은 파커스가 기존 LED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확장하고 있는 K-뷰티 플랫폼 사업의 핵심 자회사다. 디바이스와 화장품을 결합한 '스킨맥스(Skinmax)' 기반 미국·일본·동남아 등 K-뷰티 수요가 높은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알록은 지난 7월 뉴욕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스킨맥스 현지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 당시 고객들로부터 제품 사용 편의성과 기능에 대해 큰 호응을 얻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현재 글로벌 유통업체들이 먼저 입점과 판매 협력을 제안해 공급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알록은 특정 판매 채널에 의존하지 않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망을 동시에 확대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온라인에서는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을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오프라인에서는 국가별 주요 유통망 및 현지 판매 채널과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파커스 관계자는 "알록이 보유한 디바이스 기술력과 K-뷰티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하고, K-뷰티 플랫폼 사업을 파커스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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