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진 마치고 잔불 정리 중
1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7분께 구미시 공단동 LIG 넥스원 소유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23대와 인력 54명을 투입해 오전 10시 22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관계자는 "불이 난 곳은 폐건물로 옥상 냉각탑 철거 작업 중 불꽃이 튀며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불을 끄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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