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축제는 '만화·웹툰 만만합니다'를 주제로 전시와 체험, 코스프레, 작가 프로그램을 비롯해 국제 교류와 산업 비즈니스까지 확장된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축제 기간에는 지난해 부천만화대상 수상작을 중심으로 무협 장르를 조명하는 기획전 '무림'을 비롯해 전국학생만화공모전 수상작전 등 다양한 전시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제10회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GICOF)도 함께 열린다.
19일에는 국내외 국가대표 코스어가 참여하는 'GICOF 챔피언십'이, 20일에는 아마추어·K-웹툰 코스프레 대회가 열린다.
이외에도 작가와의 만남, 비즈니스 교류 지원, 국제만화가대회 특별전 'Connection'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백종훈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은 "올해 축제는 만화와 웹툰을 사랑하는 누구나 다채로운 이야기를 만나고, 만화가 지닌 가능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축제를 찾은 모든 분들이 만화·웹툰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