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곳곳에 빨래향 은은하게…피죤, 디퓨저 3종 리뉴얼 출시

기사등록 2026/09/17 10:31:21

핑크로즈·블루비앙카·옐로미모사 등 3종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이 '피죤 디퓨저’ 3종을 리뉴얼해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이 '피죤 디퓨저’ 3종을 리뉴얼해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피죤 디퓨저'를 기존 200㎖에서 500㎖로 용량을 확대하며 빨래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피죤 섬유유연제에서 선보여온 핑크로즈, 블루비앙카, 옐로미모사 등 대표 향으로 더 넓은 공간을 채울 수 있다고 피죤은 전했다.

패키지 디자인도 새롭게 변경해 거실, 침실, 화장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

피죤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 제품은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에탄올을 사용해 알코올 향이 적고 자극이 덜하다. 글로벌 향료 회사의 전문 조향사와 연구를 통해 개발한 향료를 사용해 국제향료협회(IFRA) 기준을 준수했다. 폼알데하이드, 메탄올, 글리옥살 등 유해 성분에 대한 불검출 시험도 완료했다.

피죤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디퓨저 용량을 늘리고 패키지 디자인도 리뉴얼했다"며 "피죤을 대표하는 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새롭게 바뀐 디자인과 넉넉해진 용량으로 일상 속 공간을 향기롭게 관리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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