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종합사회복지관서 100만원…학업·진로 지원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학업과 진로 활동에 힘을 보탰다.
보훈공단 감사실은 신현승 상임감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지난 16일 명륜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청소년 5명에게 모두 100만원의 장학지원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공공기관과 복지시설 간 협력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교육 환경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 추천으로 선정된 학생들은 1인당 20만원씩 받아 학업과 진로 탐색, 재활치료 등 각자 필요한 분야에 사용할 예정이다.
감사실은 2021년부터 복지시설과 연계해 취약계층을 돕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명절을 비롯한 다양한 계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며 복지 증진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신현승 상임감사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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