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예술창작스튜디오는 작가에게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주민과 예술로 소통하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개관식과 함께 진행되는 입주작가전에서는 조민호 작가의 다양한 도예 작품을 관람할 수 있어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개관 당일에는 작가의 작업실을 둘러볼 수 있는 '오픈 스튜디오'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전시는 무료로 운영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전길자 문화관광과장은 "예술인들이 자유롭게 창작하고 지역과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석정여중서 청소년 교통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영월군이 지난 16일 오전 석정여자중학교 정문 앞에서 청소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영월군과 영월경찰서, 영월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의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고 보행자 중심의 교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군민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을 전달하며 일상 속 안전 수칙 준수를 독려했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청소년의 안전은 우리 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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