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000만원 상당 세탁세제 지원
청양공장 인근 주민 상생·협력 강화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애경산업이 추석을 앞두고 충남 청양군 정산면 전체 가구에 약 3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애경산업은 16일 충남 청양군 정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추석맞이 정산면 전체가구 애경산업 제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홍열 애경산업 생산부문장과 김수동 정산면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애경산업은 정산면 전체 2000가구에 약 3000만원 상당의 세탁세제 '리큐 실내건조 울트라' 2000개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청양공장이 위치한 지역 주민들과 교류를 확대하고 상생·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애경산업 청양공장은 그동안 정산면을 비롯한 인근 지역에서 다양한 교류와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상생 활동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박 부문장은 "앞으로도 청양공장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주민들과 신뢰를 쌓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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