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라면으로 만나는 류·켄" 오뚜기, '스트리트 파이터' 한정판 선봬

기사등록 2026/09/17 09:20:32

출시 30주년 맞아 영화와 협업…팝업존·열라면 팝콘 등 온·오프라인 이벤트

[서울=뉴시스] 오뚜기, '열라면x스트리트 파이터' 협업 포스터 (사진=오뚜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오뚜기가 출시 30주년을 맞은 열라면에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의 대표 캐릭터를 입힌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며 다양한 협업 마케팅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다음 달 14일 개봉 예정인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와 함께 진행하며 열라면의 매운맛과 스트리트 파이터의 역동적인 액션 세계관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한정판 패키지에는 제품별로 대표 캐릭터 '류'와 '켄'을 교차 적용하고 전면에는 협업 이벤트를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담았다.

패키지는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생산에 적용되며 이달 말부터 약 한 달간 전국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오뚜기몰에서는 한정판 구매 고객에게 스티커 시트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구매 인증 이벤트를 통해 VIP 시사회 초대권과 롯데시네마 영화 관람권도 증정한다.

다음 달에는 한정판 패키지 구매 인증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 Z폴드8과 한정판 굿즈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22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7층에서는 체험형 팝업존도 운영한다. 게임 참여 이벤트 등을 통해 열라면과 스트리트 파이터의 협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롯데시네마에서는 협업을 기념한 '열라면 팝콘'도 한정 기간 판매하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한정판 패키지와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열라면의 화끈한 매력을 새롭게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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