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상대 4-0 대승
스롱의 우리금융캐피탈은 3연승
하나카드는 16일 경북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와의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투어 2026~2027시즌' 7번째 경기에서 게임 점수 4-0 완승을 거뒀다.
1게임 남자 복식에선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이 륏피 체네트(튀르키예)-이충복을 11-10(9이닝)으로 꺾고 꺾고 하나카드에 첫 승을 안겼다.
다음으로 에이스 김가영이 김진아와 함께 2게임 여자 복식에 나섰고, 이미래-강지은을 9-1(7이닝)로 완파하면서 기세를 이어갔다.
하나카드는 3게임 남자 단식에서 초클루, 4게임 혼합 복식에서 신정주-한슬기가 따낸 연승에 힘입어 무실 게임 완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승리로 승점 16의 하나카드는 승점 15의 하림과 크라운해태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지난 7월 1라운드(광명시 투어)에서 3위, 8월 2라운드(화성특례시 투어)에서 5위에 그쳤던 하나카드는 이번 3라운드에서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스롱은 장가연과 출전한 2게임 여자 복식에서 서한솔-최지민을 9-4(5이닝)로 꺾으면서 일조했고, 승점 9의 우리금융캐피탈은 6위로 올라섰다.
이밖에 하림은 에스와이에 4-3, 크라운해태는 NH농협카드에 4-0, 웰컴저축은행은 브레이커스에 4-2 승리를 거뒀다.
대회 8일 차인 17일에는 우리금융캐피탈-에스와이(오후 12시), 웰컴저축은행-휴온스, 하나카드-크라운해태(이상 오후 3시), 하림-하이원리조트(오후 6시), 브레이커스-NH농협카드(오후 9시) 경기가 이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