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산업 전문인재 육성·고용 확대
회사 측에 따르면 비에이치아이는 이번 선정으로 3년의 인증기간 동안 근로자 안전 확보와 사기 진작, 근로환경 개선, 품질·작업 능률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작업환경개선비를 비롯해 고용 확대를 위한 고용장려금,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우대 등 행정적·재정적 혜택을 지원받게 됐다.
경남 함안에 소재한 비에이치아이는 비에이치아이는 전통 화력발전부터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설비, 대형 원전·소형모듈원전(SMR) 설비, 그린수소와 카르노배터리 등 차세대 친환경 설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발전·에너지 인프라를 전문적으로 연구·개발해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비에이치아이는 국내 발전 인프라 산업 발전을 위해 연구개발을 지속하는 한편, 중동과 아시아 등 세계 각국에 대규모 발전 인프라를 수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인재 육성과 지역 고용 안정화에도 힘쓰고 있다. 실제 올해 1월 기준 연구개발·설계 인력은 380명을 넘어섰다.
비에이치아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한 실적 성장 기조를 기반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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