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쥬비스다이어트' 유튜브 채널에 '몸무게 숫자보다 중요한 것, 배우 강소라가 말하는 진짜 자기관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강소라는 "예전에는 몸무게 숫자가 줄어드는 것만으로 만족했다면, 지금은 컨디션과 라인을 얼마나 오래 지켜낼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단순히 살이 빠졌다기보다 컨디션 자체가 안정되고 라인이 정리되는 느낌이 들면 자신감 있고 편안하게 움직이게 된다"며 자신의 몸 상태에 맞는 방향으로 다이어트를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혼자서 다이어트를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지치기도 하고, 왜 잘 안 되는지 모를 때가 있다"며 "그럴 때 무작정 더 굶거나 무리하기보다는 먼저 내 몸 상태를 확인해 보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이어트 시에는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 사람마다 기초대사량, 체성분, 생활습관, 활동량, 건강 상태가 다르기 때문이다.
같은 식단이나 운동법을 적용하더라고 체중 감량 속도나 몸의 반응에는 차이가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무리하게 식사량을 줄이거나 자신의 체력에 맞지 않는 운동을 반복하면 근육량 감소·피로 증가·영양 불균형 등을 겪을 수 있다. 체중 감량에 성공하더라도 지속하기 어려운 방법을 선택할 경우 기존 생활습관으로 돌아가면서 체중이 다시 증가할 가능성도 있다.
체중계의 숫자만 줄이는 데 집중하기보다 자신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애 장기간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감량 과정에서 어지럼증 등 이상 증상이 지속된다면 무리해서 다이어트를 이어가기보다 전문가와 상담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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