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 자료 공유 등 협력 강화키로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과거사 진실규명과 관련 자료 공유를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
17일 진실화해위에 따르면 송상교 위원장은 전날(16일)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문국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신임 이사장과 간담회를 갖고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민주화운동 관련 사건 조사를 위해 아카이브 자료 제공과 공유를 확대하고, 진실규명 과정에서 축적된 조사 자료를 민주화운동 기념·계승 사업에 활용하기로 했다.
진실규명 이후 화해, 추모 사업과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진실화해위는 "양 기관은 'K-민주주의'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데 공동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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