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부산시당 수석부위원장 정연욱…수석대변인 곽규택

기사등록 2026/09/16 15:04:49 최종수정 2026/09/16 16:54:23

대변인단에 부산시의원·전직 보좌관 등 합류

[부산=뉴시스]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 로고.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수석부위원장과 수석대변인 등 주요 당직자 1차 인선안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16일 시당 주요 당직자 1차 인선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수석부위원장에는 정연욱 의원, 수석대변인에는 곽규택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대변인단에는 김상민 선임대변인을 비롯해 이준호, 서국보, 최종원 부산시의원과 김병근 전 서구의원, 김소정 변호사, 김승주 전 부산진구약사회장, 신솔푸름 경영인증평가원 이사장, 임진규 전 국회의원 보좌관이 합류했다.

상설위원회 위원장에는 노동위원장 견미령 부산시의원, 여성위원장 류도희 부산시의원, 법률자문위원장 원영일 변호사, 대학생위원장 권대원 동아대 총학생회 중앙집행위원장이 임명됐다.

또 중앙위원회 부산연합회장에는 홍차식 한서미술협회 이사장, 차세대여성위원장에는 안선영 동래구의원, 청년위원장에는 박창현 전 남구의원, 디지털정당위원장에는 최인락 전 시당 대변인실장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장애인위원장에는 김성득 부산장애인총연합회 부회장, 홍보위원장에는 안지훈 전 JC부산지구회장, 약자와의동행위원장에는 전현숙 부산장애인총연합회 사무처장이 임명됐다.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는 부산여성지방의원협의회 회장에 김효정 부산시의원이 임명됐다. 김 의원은 지난 7월 호선으로 회장에 선출됐다.

기독교특별위원장에는 황성민 목사, 실버세대위원장에는 김금화 휴닉스 대표이사, 여성자문위원장에는 이정화 미리내컴 대표, 문화예술특별위원장에는 노인숙 해오름갤러리 관장이 각각 임명됐다.

시민소통위원장에는 손연자 전 북구의원, 관광마이스특별위원장에는 김남진 투어스텝 대표, 미래환경특별위원장에는 임희정 영어학원장, 콘텐츠산업특별위원장에는 박대진 해운대구의원, 여성행복위원장에는 김현미 전 남구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이성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은 "이번 인선은 신·구의 조화를 고려하면서 부산시정에 이해도가 높은 전·현직 시의원을 적극적으로 등용했다"며 "당과 부산의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역량을 가진 분들로 구성했고 당직명에 부합하는 활동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차 인선에 따른 임명장 수여식은 18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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