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단에 부산시의원·전직 보좌관 등 합류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16일 시당 주요 당직자 1차 인선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수석부위원장에는 정연욱 의원, 수석대변인에는 곽규택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대변인단에는 김상민 선임대변인을 비롯해 이준호, 서국보, 최종원 부산시의원과 김병근 전 서구의원, 김소정 변호사, 김승주 전 부산진구약사회장, 신솔푸름 경영인증평가원 이사장, 임진규 전 국회의원 보좌관이 합류했다.
상설위원회 위원장에는 노동위원장 견미령 부산시의원, 여성위원장 류도희 부산시의원, 법률자문위원장 원영일 변호사, 대학생위원장 권대원 동아대 총학생회 중앙집행위원장이 임명됐다.
또 중앙위원회 부산연합회장에는 홍차식 한서미술협회 이사장, 차세대여성위원장에는 안선영 동래구의원, 청년위원장에는 박창현 전 남구의원, 디지털정당위원장에는 최인락 전 시당 대변인실장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장애인위원장에는 김성득 부산장애인총연합회 부회장, 홍보위원장에는 안지훈 전 JC부산지구회장, 약자와의동행위원장에는 전현숙 부산장애인총연합회 사무처장이 임명됐다.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는 부산여성지방의원협의회 회장에 김효정 부산시의원이 임명됐다. 김 의원은 지난 7월 호선으로 회장에 선출됐다.
기독교특별위원장에는 황성민 목사, 실버세대위원장에는 김금화 휴닉스 대표이사, 여성자문위원장에는 이정화 미리내컴 대표, 문화예술특별위원장에는 노인숙 해오름갤러리 관장이 각각 임명됐다.
시민소통위원장에는 손연자 전 북구의원, 관광마이스특별위원장에는 김남진 투어스텝 대표, 미래환경특별위원장에는 임희정 영어학원장, 콘텐츠산업특별위원장에는 박대진 해운대구의원, 여성행복위원장에는 김현미 전 남구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이성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은 "이번 인선은 신·구의 조화를 고려하면서 부산시정에 이해도가 높은 전·현직 시의원을 적극적으로 등용했다"며 "당과 부산의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역량을 가진 분들로 구성했고 당직명에 부합하는 활동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차 인선에 따른 임명장 수여식은 18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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