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름답다" 무슨 뜻? 노재원, 권은비 사진에 신조어 탄생

기사등록 2026/09/15 16:03:01
[서울=뉴시스] '직장인들'에 출연한 노재원이 "야름다우신 사진"이라고 말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쿠팡플레이 유튜브 캡처 ) 2026.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노재원이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코미디쇼 '직장인들'에서 새로운 유행어를 만들어내 화제다.

노재원은 최근 '직장인들' 시즌 3에 중소 마케팅 회사 DY 기획의 대학생 서포터즈 역으로 출연했다.

노재원은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권은비를 비롯한 출연진과 마케팅 회의를 진행했다.

노재원은 권은비의 등산복 사진과 워터밤 의상 사진 중 어떤 사진이 더 나은지 질문을 받았다.

앞서 권은비는 지난해 워터밤 무대에서 레드 컬러 크롭 셔츠 안에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노재원은 "개인적으로 등산 사진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더 일상적이고 사람 냄새 난다"고 했다.

그는 "근데 이 워터밤 사진은 어쩔 수 없이 너무 대단한"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에 신동엽이 "뭐가 대단하냐"고 하자 노재원은 "야름다우신 사진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출연진은 '야름답다'는 새로운 표현에 술렁였다.

이에 출연진들은 "요즘 야르 야르 그거 때문이냐" "와 신조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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